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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에 위치한 인구 52만의 부평은 예부터 원적산(구 철마산)과 만월산으로 나뉜 생활권역의 구분으로 인천지역과 문화권을 달리하여 발전햇으며, 고대부터 부평평야를 중심으로 농경 문화권이 형성되어 자연스레 풍물이 발달하였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2019 부평풍물대축제”는 부평의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전통문화인 풍물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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